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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한잔

술 리뷰 - 다이야메

🔸️목차
-다이야메 테이스팅노트
-다이야메 소개
-다이야메 리뷰
-다이야메 페어링

데일리샷을 여기저기 탐방중에 고구마소주가 눈에 띄여 알아보게되었다.

술은 맥아, 보리, 포도, 옥수수, 밀, 호밀, 쌀, 사과, 꿀 등이 재료인 건 봤는데 고구마가 메인재료인 것은 처음 봐서 궁금증이 일었다.

'고구마라함은 달달하고 탁주 같은 느낌일 것 같은데
소주라고?'  라고 말이다.

그래서 마침 공구기간이라 바로 주문했다ㅋㅋ

🥃테이스팅노트 -진한 리치향이  나는 향긋한 쇼츄

🔸️다이야메🇯🇵
🔸️고구마소주
🔸️25도
🔸️향-좋게 말하면 리치햣,
          나쁘게 말하면 썩은고구마냄새
     맛- 은은한 단맛, 부드러움
    여운- 짧지만 깔끔하게 떨어짐

🥃다이야메 소개

다이야메 뜻은 '퇴근후 저녁먹고 1잔하며 피로를 푼다'는 가고시마의 방언이란 뜻으로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좋은말이었다.

다이야메소주는 150년 역사를 가진 품종개량된 향숙고구마를 사용하여 풍부한 리치향을 뿜어내는 소주로 깔끔한 안주와도, 기름진 안주 모두 잘 어울리는 소주라고한다.

🥃리뷰

마시는 방법은 미즈와리(미온수를 넣어타먹는 방법)을 많이 추천하던데, 나는 언더락과 하이볼이 입맛에 더 잘 맞았다.

용량은 900ml에 25도로 모임 등에서 1병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오프라인가 약 5만원이고, 데일리샷 해외직공구, 할인을 통하면 2만원초반대에도 구입이가능해서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검은색 바탕에 금빛고구마 심볼이 깔끔하면서도 고급진 이미지를 보인다.

일본어는 모름...대충 900ml와 25도인 것 확인했으니 돼씀ㅇㅇ

타 리뷰를 보면 썩은고구마 냄새가 난다며 불호인분들도 계신데, 난 썩은고구마를 접해본적없어서 그런지 은은한 과일향이 난다생각했는데 테이스팅노트를 보니 리치향이라고. 표현하더라.

니트로 마셔보면 고구마재료라그런지, 향이 그래서 그런지 향긋하고 달큰한맛으로 재밌는 인상으로 다가왔다.

첫잔은 추천방법인 미즈와리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밍밍해서 별로였고, 다음 잔인 온더락은 향이죽는다.
마지막으로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와 1대3비율로 하이볼 타서 먹었는데, 하이볼 조합이 근본인것 같다👍


크, 때깔보소😊👍
위스키하이볼 느낌인데 더 부드럽고 순~하다

🥃다이야메 페어링

깔끔한안주와 기름진안주 모두 잘어울린대서 마라당 이란곳의 마라탕과 탕수육으로 페어링했는데 다이야메 하이볼과 정말 잘어울렸다.

깔끔한 안주는 샷잔으로, 중식메뉴 등 기름진 안주는
하이볼과 함께 마시면 좋은듯하다.

우리나라 소주보다 도수는 높은데 알콜은 덜치고, 향이 좋은데 부드러워서 직구가격인 2만원대라면
충분히 재구입을 고려할만하다 👍
(다만 해외직구는 2주정도 시간이걸리고 통관번호를 만들어야하는 단점이 있다ㅜㅜ....)

오늘도 잘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