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번째 잔은 부산 연산동에 소재한 '에스코트바(escort bar)'에서 접한
'글렌모렌지 시그넷'

🥃테이스팅노트
🔸️글렌모렌지 시그넷🇬🇧
🔸️싱글몰트위스키
🔸️46도
🔸️향-커피, 티라미수, 다크초코
맛-헤이즐넛, 고급스런다크초코, 모카, 바닐라 조금
여운-은은하게 긴 여운, 모카 ,아마레또 잔여감

평소 글렌모렌지 빠돌이여서 시리즈를 모으고있는데, (라산타 ,퀸타루반최고😆😆)
10~20대인 애들과다르게 시그넷은 데일리저가기준 30만원대라 구입이 쉽지않았다ㅜㅜ
그래서 부산연산동 소재 에스코트바에서
잔술로 먼저 도전함ㅋㅋ
(여보 맛있는 술 사줘서 고마웡)

바틀디자인이 진짜 너무 고급스럽다.(누가 루이비통쪽 브랜드 아닐랄까봐 열일하네ㄷㄷ)
불멍, 물멍, 시계멍 다음으로 위스키멍도 가능할듯👍

몰트로스팅, 커피느낌, 바틀 컬러, 디자인이 넘나 찰떡이다

글랜캐런잔에 1잔 따르고, 에어링을 좀 시켜준 후 시음시작.
커피매니아인 글렌모렌지의 빌 럼스덴이 자메이카블루마운틴 원두커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위스키로 고급스런 초코와 에스프레소의 느낌으로 유명하다는데
첫 맛부터 커피풍미와 고급짐으로 시작된다.
위린이들도 블라인드테스트를하면 바로 알아챌정도로 향이 개성있다.
이어진 맛은 달콤쌉싸름하게 넘어가고 모카의 풍미로 잔잔하게 여운이 남는다.
내가 좋아하는 달달한 맛은 라산타나 퀸타루반쪽이 더 좋은 것 같은데 시그넷이 바틀 디자인부터 맛까지 엔트리급에서는 못느끼는 고급진 풍미가 있어서
인상 깊었다. 👍

이날 라인업은 노아스밀, 글렌알라키12,시그넷이었는데
체급차이가 있어어그런지 각 바틀마다 확연한 캐릭터들과 중독적인 맛이 있었지만
확실히 시그넷 압승이었다👍👍

이 날 에스코트바에서는 서비스로 손님들에게
시그니처칵테일샷을 1잔씩주셨는데
기주는 파이어볼에 애플쥬스베이스로 만들어서,
시나몬향과 달달함이 더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서비스였다 😆

와이프랑 러브샷(?)1컷으로 마무리-!
오늘도 잘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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