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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한잔

술 리뷰 -노아스밀(프리미엄 버번)

부산 연산동 에스코트바(escort bar)에서 평소 경험하고 싶었던 위스키3종을 즐기고왔다.

글렌모렌지 시그넷에 이은 2번째 위스키리뷰🥃

글렌모렌지시그넷/노아스밀/글렌알라키

3가지를 동시에 비교하며 위스키를 즐겨서 각 특색과 맛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느껴서 좋았다.

🥃테이스팅노트

🔸️노아스 밀🇺🇸
🔸️57.15도
🔸️버번위스키
🔸️향- 꽃, 화사한, 과실향
  맛-카라멜, 도수답지않은 부드러움
  여운- 기~~인 여운, 밸런스있는
🔸️윌렐증류소에서 소량 배치공급으로 물량적음

🥃리뷰

버번 입문3대장인 메이커스마크, 와일드터키,  버팔로트레이스를 마시고나면 그 윗단계로
러셀싱글배럴 , 우드포드리저브, 노아스밀 등을 추천한다.

이중 노아스밀로 프리미엄버번을 시작했다ㅎㅎ

노아스밀은 바틀디자인이 위스키보다는 와인쪽에 가까워서 첫 인상은 좀 여성스런술이란 느낌을 받았다.

노아스밀의 구성은 옥수수72% 호밀13% 보리15%이다.

옥수수비율이 높고 버번특징인 달달한 바닐라맛이 잘살아있고 화사한 꽃향이 난다고생각했는데,
호밀이 들어가 풀향,민트,화한 느낌이 나는거라고 하더라

호불호가 갈린다는데 나는 극호😍

첫 잔을 따랐을때 컬러는 밝은금색으로 생각한이미지와 맞아떨어지는 색상이었다.

컬러비교 : 좌 글렌알라키 / 우 노아스밀

맛은 기본적으로 달달해서 쭉쭉들어가는데, 화사한 느낌이 있어 마시기 편했다. 맛도 빈틈없이 꽉차있고, 민트느낌도 사알짝나서 안주먹고 마시고 안주먹고 마시고 계속 가능하게 해줌ㅋㅋㅋ

맛있게 먹다가 도수궁금해서 라벨지 열심히봤는데
안보여서 검색해보니 위라벨지에 표시되어있더라ㅎㅎ

하나도 밍밍한게 없이 꽉찬 맛이라고 생각한게 도수가 57도에 달해서 그런 것 같다

마시는법은 여러리뷰를보니 타버번과는 다르게 언더락보단 니트가 많아서 니트로 접했다.
(탁월한선택이었음)

가격대는 데일리샷 기준 10만원중후반에 구성되어있는데,
가성비로보면 데일리로 즐기기엔 무리가있지만
한 병 쟁여두고 특별한 날에 마시면 좋을 것 같다.

이날 바에서 다양한 위스키들을 구경하고 즐기며,
다음에 마실 아이들도 눈팅하고와서 넘 재밌는 시간이었다.

오늘도 잘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