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테이스팅노트
🔸️글렌모렌지 퀸타루반🇬🇧
🔸️싱글몰트위스키
🔸️46도
🔸️향- 견과, 우디
맛- 다크초코, 달달함, 오렌지류
여운- 진득한느낌, 긴 여운.
🥃글렌모렌지, 증류소 특징
🔸️글렌모렌지의 뜻은 '고요의계곡' 이란 뜻이다.
🔸️글렌모렌지 증류소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높은 증류기로 제조되어 섬세한 맛을 자랑한다.
🔸️캐스크사용을 가장 혁신적으로 시도하는것으로 유명하고 우드캐스크피니싱도 가장 먼저 선보였다.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소속 위스키이다.
🥃후기
평소 데일리위스키로 글렌모렌지 라산타를 최애로 뽑는데, 할인기회가 있어 퀸타루반을 반려보틀로 데려오게 되었다ㅎㅎ
글렌모렌지는 루이비통의 위스키로 고급스럽고 예쁜 보틀 디자인이 특징인데 퀸타루반은 그린컬러로 되어있어 더 멋드러진 것 같다ㅎㅎ

이 위스키의 재밌는 점은 포켓몬의 이브이마냥 진화(?)를 한다는것인데,

오리지널 글렌모렌지를
ㆍ셰리캐스크에 숙성시키면 라산타,
ㆍ포트캐스크에 숙성시키면 퀸타루반,
ㆍ소테른캐스크에 숙성시키면 넥타,
ㆍ로스팅몰트/버번캐스크에 숙성시킨 시그넷으로 나타난다.

이 중 퀸타루반은 잔에 따라보면, 진득한 레그와

루비 빛이 감도는 찐~한 컬러를 감상할 수 잇는제.
보기만해도 영롱하다😍

맛은 바닐라향에 다크초코 같은 씁쓸하면서도 눅진~하게 달달한 맛이 포트캐의 특징이 잘나타나고 누가먹어도 '맛있다'라고 느낄 것 같다.

최애인 라산타와 비교하면 라산타는 좀 더 화사하고 가벼운 느낌이고 퀸타루반은 좀 더 진중하고 묵직한 느낌이다.
데일리로는 라산타에 손이 더 많이 갈 것 같고,
친구들과 깊은 이야기하며 시간보낼때는 퀸타루반을 들고갈 것 같음!
(가격은 라산타<퀸타루반, 개인적인 선호도는 라산타>퀸타루반)
둘 다 맛있고 매력적인 술이니 추천하고,
돈 모이면 넥타도르와 시그넷도 집으로 모셔와야겠다ㅎㅎ
오늘도 넘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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