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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한잔

두번째 잔, 조니워커블랙

블렌디드 위스키의 3대장중 하나이자 근본인
'조니워커'는 아주 싼 가격대부터 좋은날에 1잔씩하는 비싼가격대 까지 접근성이 좋은 스펙트럼을 가진 위스키다.

심볼.스트라이딩맨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의 스트라이딩맨을 로고로,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는 조니워커.

조니워커의 공식 상품 레이블

다양한 위스키도 많고, 조니워커안에서도 라인별 상품이 많지만,

제일 처음 위스키를 접한다면 '블랙라벨'을 꼭 먼저 마셔보길 권한다.


조니워커블랙라벨

'돌고돌아 조니워커'라는 말이 있다. 위스키에 처음 빠지면 그저 싱글몰트가 최고인줄 알고 평가절하 하는 이들이 많지만 자기 취향대로 한사이클 돌고나서 조니워커시리즈를 먹어보면 '아 이래서 스테디셀러구나'를 느낄 수 있다.
(매년 1억병이 넘게 팔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법)


하이볼이 좋으면 레드,
셰리가 땡기면 블랙셰리, 피트가 땡기면 그린,
스모키가좋으면 더블블랙, 부드러운게 좋으면 골드,
밸런스,육각형을 원하면 블루까지 조니워커안에서 다 접해볼 수 있는데, 그중 블랙이 가장 기본값이라 보면되고

가격도 25.2월 기준 4만원 초반대인데
가성비도 매우 훌륭하다.

데일리샷에서 참고한 테이스팅노트는 아래와 같은데,

일단 블렌디드라서 부드럽고,  부드러우면서 조니워커 특유의 스모키함이 가미되어있어서 질리지않고 쭉쭉 들어간다.

분명 더 맛있는 위스키도 많겠지만,
처음 따자마자부터 사람들과 어울리며 거부감없이 쭉 먹을 수 있는 이 가격대 이 맛은 조니워커블랙이 유일하다고 본다.